빚을지게 하다 뜻
- 빚을 탕감하다: 삭히다; 용서하다
- 을지: -을지 [-찌][어미](자음으로 끝나는 어간 따위에 붙어) 앞으로의 일이나 가능성에 대하여 의문을 나타내는 반말투의 종결어미 또는 연결어미.* 내일 날씨가 좋~? 그가 왔~? 그만한 돈이 있~? 과연 그였~?/ 내일 날씨가 좋~ 모르겠다.*많~ 적~는 받아 보아야 안다.*[참고] -ㄹ지.
- 그늘지게 하다: 어렴풋이 보인다
- 기름지게 하다: 살찌우다
- 까지게 하다: 문질러다; 닦기; 한번 닦기; 문질러 떼다; 비벼하다; 스칟; 감정을 해치기; 훔치기; 안달나게 하다; 마찰하다; 문질러 넓히다; 싫은소리; 빈정대기; 탁본하다
- 빠지게하다: 탐닉하게 하다
- 지게질하다: 지게질-하다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지게질.
- 지게: I 지-게1 [명사]1 짐을 져 나르는 재래식 기구의 한 가지.* ~를 지다.2 [의존] 지게로 한 번 져 나르는 짐 분량의 단위.* 땔나무 한 ~.*물 두 ~.I I 지게2 [명사]'지게문'의 준말.
- 누그러지게 하다: 세련하다; 단련시키다
- 두드러지게 하다: 단수형으로 하다; 기묘하게 하다; 수화하다
- 뼈빠지게하다: 꾸준히하다; 일하다
- 움츠러지게 하다: 눈독들이다; 끌어당기다
- 주름지게하다: 주름 잡히다; 물결모양이 되다
- 친해지게하다: 통속화하다
- 을지나: -을지나 [-찌-][어미](자음으로 끝나는 어간 따위에 붙어) 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인정하면서 뒤의 사실에 대립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어미.* 몸은 떠나 있~ 마음은 늘 고향에 가 있다.*소문은 들었~ 자세한 것은 몰랐다.*빛깔은 좋~ 맛은 없다.*[참고] ~ㄹ지나.